소속팀에서 부진한데 국대에서 중용받는 케이스도 이제 아니고
범죄나 그에 준하는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것도 아닌데
대체 왜 그렇게 침질질흘리고 달려들어서 까는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국대나 클럽)에서 부진하면 화도나고 짜증도 나니
비난도 어느정도까지는 이해합니다만
여기서 베로나하고 신트트라위던 팬들은 없을텐데요 ㅋㅋㅋ
국대는 이제 명단에 못들어 오는 상황이구요
이제 슬슬 잊혀져서 실력과 실적으로 증명해야하는 시기인데 유독 관심이 그것도 부정적인것만 가득하군요
혹시 토착왜구나 일본인이라서 그러시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