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말하자면 발롱 50인시절은 들러리 비공식이고 아시안쿼터 수준입니다 설기현 나카타 박지성 나카무라 등등 많이 들었고 다들 0표받았습니다. 25위건은 0표받은 25인을 공동 25위해서 25위라고 기사에서 정신승리한것이죠 공식 최종후보는 손흥민이 최초이며 07년이후로 아시안 쿼터가 사라진 이후로 최초로 후보에든 첫 아시아인입니다.
05년 당시에 0표인 선수들 이름값이 엄청나지 않았나요??
제 기억으로는 피구,피를로같은 선수도 0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신승리라고 할 것까지야... 어찌 되었던 당시에 박지성이 아시아 최고의 선수였고
챔스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인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발롱도르 아시아쿼터제는 박까들이 만든 말 아닌가요??
맨유 엠버서더도 uefa베스트포워드후보도 아시아쿼터라고 말하던데ㅋ
그리고 최종후보라는 말이 이게 좀 이상한게 발롱도르 최종후보는 3명인걸로 알고 있어요.
과거 기사들 보면 발롱도르 후보30인,최종후보 3인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박지성때는 50인까지가 후보였고 08년도에 바뀌어서 30인후보로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튼 손흥민선수 이번에 표 좀 많이 받아서 월클 아니라고 ㅈㄹ하는 손까들 입 좀 다물게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