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는 이미 2020시즌에 뛸 선수들의 입대 신청서를 받았다. 문선민 권경원(이상 전북) 전세진(수원삼성) 오세훈(아산) 등이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484658
내년부터 상주 상무도 U-22 의무 출전 룰 적용.
상주 상무 U-22 지원자는 올해 기준 99년생 이하만 받는데 전세진, 오세훈은 일단 지원한듯.
앞으로 군혜택 폐지 및 축소가 유력하니 빨리 군대 갔다오는게 좋을듯.
근데 전세진은 최근 김학범 감독 올대에도 탈락하고 있어서 가는게 나을것 같긴 한데 오세훈은 의외네요.
이러면 1월 AFC U-23 챔피언쉽 입대 때문에 못뛰게 될 수도 있는데..
락싸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