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도 하는짓이 글자 네게로 되어있는 아이디 갖고 있는 이강인 신처럼 모시는 그분이랑 완전 판박이야.
본인이 잘못한걸 비판하면 본인이 잘못한건 모르쇠로 일관하고 본인이 싫어서 비판한다는 소리나하고.......
저번글도 그많은 비판을 듣고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쿨한척 활동하고.....

이건 쿨한게 아니라 본인은 손톱만큼도 잘못이 없고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활동하겠다는 소리겠죠.
비판들으면 무조건 모르쇠로 나가고..

님 댓글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게시 글과 님 댓글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그만합시다.. 난 가생이에 들어오는 게  다른 사람과 싸울려고 들어올 마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생이 하면서 싫은 사람이 있는 데.. 싫으면 아예 댓글도 안달고 그 글 웬만하면 클릭도 안합니다..

님의 그런 태도가 싫다고요.
님이 잘못한건 지금도 모르쇠잖아요?
그냥 글이 다른 글이니깐.....?

그럼 언제 얘기하려구요?
평생 본인이 글올려서 비판받는건 모르쇠로 일관할거잖아요?

글 함부로 올리고 여러 사람들에게 비판받고 또 말도 안되는 글 올리고 역시나 모르쇠고......
계속 이러겠다는 것 아니에요.
저나 많은 사람들이 님글이 잘못됐다고 생각해 비판하는거잖아요?

적어도 모르쇠로 일관할거면서 이정도 덧글도 님이 화낼 정도인가요?

님이 싫어서 다른 사람글 클릭안하는건 내가 알바 아니에요.

내가 상관없는 글에 이런 덧글 남기는건 어이가 없고 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글올려서 비판받는 것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건 어이가 있고요?

지금도 님이 비판받을만한 글을 올리건 모르쇠고 님을 싫어해서 이런 덧글 단다고 착각을 하잖아요?

피파라는 유명한 곳에서 한국  선수 손흥민 영상이 올라와서 좋은 마음으로 올린 건데..
그래서 이 게시글이  위에 댓글과 무슨 상관이 있나구요? 황당하네요..
그동안 님 댓글 봤는 데.. 님은 내 마음 속에 들어가 있나요?  님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나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네요.. 내가  나 자신을 를 돌아 보는 지 안 돌아보는 지.. 님이  내 마음을 다 압니까?  나에 대해서 확실히 잘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님이 함부로 올린 글들은 뭔데요?
님은 함부로 글 올려도 안되고 전 안되고?

님이 상관있든 없든 전 님이 태도가 너무 아닌 것 같아서 달았습니다.

난 님 마음속이 뭔지 관심없는데요.
글 올리는건 님 자유니깐 뭐라고 할 생각 전혀없어요.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모르쇠로 넘기려고 해 글 달았으니깐.....
님이 그정도는 감수하셔야죠.

나가서 싸워요!!

보지말아요. ㅎㅎ

아무 관련없는 게시글에 님 댓글은 솔직히 많이 오바하신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좋은 마음으로 올린 게시글인 데.. 황당하네요.. 더이상 이 이후로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님한테는 오버해도 상관없어요.
님이 한 짓거리가 있는데 그건 모른척하면서 남이 하는 잘못은 칼같이 걸고 넘어져요.

진짜 이중성 쩌네요.

현재 이강인보다 한살 어릴때군요.

저때 나이지리아전골 엄청났음

빠따 좋았던 그 슛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