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베트남 팬이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댓글을 달아주는 베트남인도 종종 보이던 데..
나라마다 댓글로 좋은 말을 서로 나누는 국가는 필요한 듯...
뭐 그게 전략적이고 형식적이라도 하더라도.. 우군을 만들 필요는 있는 듯..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인 데.. 이제 다들 잘 알아서 해서 별로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