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시키려 했던 범인은 누구일까?
한국인이라 하지만,
설사 한국인이라해도,
그를 교사한 것은 결국 일본놈 쪽바리가
아닌가 싶음...
한국사람끼리 시기,질투해서 ??
뭐 그럴 가능성도 배제못하지만,
(사실이라면 이런 인간들은 추방해야함..)
우리는 일본놈의 간악한 면을 보면,
일본이 했다해도 이상할것 없음..
심지어 위안부를 매춘녀라고 해대는
미친 놈이 한국인이라고 하는데...
결국 재팬머니 받고 머리를 갖다 바친것이고...
지금 일본이 하는 거짓짓거리하는것만봐도
일제시대에는 얼마나 거짓짓거리가 많았겠나
생각도 못하남??
그리고 월드컵 16강 올라가면 병역혜택주자고 한것을
취소시키는 운동을 한 장본인도 앞에 토왜와
토왜 언론인을 앞세운 재팬머니 영향력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중졸이하는 군대에 안가도록 한 제도도,
이청용이 병역면제 받는것 보고,
이런 제도를 없애도록 한것도 재팬머니의 영향력으로 보며,
몇년전에 경찰청의 축구선수를 운영하는것이 부당하다면서
없애도록 압력넣다가, 저항이 심하니까, 결국
입단 나이를 대폭 내리도록 소란피운 국회의원이 있었는데,
이 자도 재팬머니 앞잡이가 아닌가 싶음..
곳곳에 재팬머니의 개가 되어,
한국 국익에 반대되는 짓거리 하는
언론과 인간들 경계해야 할듯..
어린선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든법이
오히려 이승우같은 선수에게 불이익을 주도록
그리고 몇번이고 징계를 연속하여 내리는둥,
선수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선수에게 해가되도록
모순되게 법을 적용한 FIFA의 처사를 볼때,
일본빨인 블래터와 그를 교사한 재팬머니 때문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