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농민 때문이기도 하고...독일꺾은게 컷기에..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은 하지만..
박지성이 뛰던시기까지..한국팀 하면....거칠고 투박한 축구....근데도 꼬박꼬박 월컵에 나오는..
속된말로 피로감 부르던 팀이었습니다..
인기만 놓고 보면..32개국중...27~28위쯤 하던걸로...
대충...우리가 생각하는...코스타리카 이미지랑 비슷할거 같아여...
반면 같은 중남미라도 메끼꼬는 상당히 인기 있는 팀이져..뭔가 역동적이고..스피디하고...보는 맛이 있는 팀인데.그게 해축팬들이 보는 일본팀 이미지랑 비슷합니다..물론...유사티카 시절까지 얘깁니다..'
암튼...아직도해외에서 한국팀 이미지는 재미없고..특색없는..축구라는게...일반적인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