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세리에 A와 더블어 피지컬이 중시되는 리그 아닌가요?
근데 리그앙은 더 최악인게 공 뺏는 기술이 세리에 A비해 투박해서
몇번 이 선수랑 볼을 경합해보고 안 뺏어 진다 싶으면
몸으로 부딪혀 버립니다. 제가 본 살인태클 제일 많은 5대 리그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신경질 적인 선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피지컬 좋은 흑인들이 어찌
나 많은지 토트넘 무사 시스코 같은 선수들이 즐비
그런 선수들이 부딪혀 버리니 나뒹구는 네이마르 이런 이유로 부상 당한게 몇번인지
네이마르 챔스 가까워진 시점에는 리그에서 출전 안시키고 부상 방지해줍니다.
리그앙 자체가 롱볼 축구로 공중볼 싸움을 얼마나 하는지 황의조 경기만 봐도
알수있음 키가 안되면 일단 흑인들 많은 리그앙에서 중원에 안세웁니다.
이 이유로 감독에게 또 윙어로 실험당하다 아니다 싶어 벤치로 팽 당해서
벤치에서 나이만 먹는 최악의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승우 세리에 A 베로나 갈때도 피지컬 문제로 리그 잘못간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