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서 입장에서는 이해 불가네요
요리스에게 손흥민이 어찌 보면 기분 더러운 상황을 겪었는 데..
그걸 또 겪으라니.. 아무리 생일 관련 농담이라지만... 참 한국의 정서와는 상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