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벤치라고 까는거 싫어하시는분 계시는것 같은데 저한테 그놈들이랑 똑같은짓 한다고 이상한 댓글 쓰시는데 그럴 시간에 그놈들한테 그딴 어그로나 끌지 말라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저놈들이 하니까 똑같이 아니 더 신랄하게 까는겁니다 가만히 있으면 바보라고 보고 더 깔겁니다 그렇게 아세요
정신에 문제가 있는 동네 바보가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엉덩이 까고 내 집앞에 똥을 쌌습니다.
뿡뿡 방귀까지 끼면서 말이죠... 정말 지저분한 행동을 했지만 정신에 문제가 있는 동네 바보로
이미 낙인(?)이 찍힌 상태라서 그러려니 하며 대부분 사람들은 지나갑니다 그냥 쯧쯧~ 하는 정도죠
근데 어느 혈기왕성한 소년이 등장하더니 똑같이 비슷한 방식으로 갚아주겠다며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엉덩이 까고 동네 바보의 집 대문에 똥을 싸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을 통해서도 자신의 가치가 나오고, 글을 통해서도 자신의 인품이 나옵니다
동네 이웃집 깡패 양아치가 남의집에 와서 우리 구역이니 돈내놓으라면 네 알겠습니다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돈을 내놔야 한다는건가요? 인품이고 뭐고 돈 내놓으라는 깡패에게 굴복할 겁니까? 어느정도 수준을 봐가면서 상대를 해야죠 말이 안통하는 꼴통들에게 설마 그런게 통한다고 보신다면 잘못보신겁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장애우들을 엿 먹이는 말씀.
저것들은 그렇게 태어나거나 불운에의해
병을 얻은 게 아니고 지들이 스스로 선택한 정신병자들임.
즉 선택적인 ㅂㅅ짓을 하는 것들인데
그걸 그렇게 비유하시네유.
양놈들에겐 정상인척하고
우리에겐 정신병자로 돌변하는 선택적 ㅂㅅ들을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함?
저런건 의도가 있는거쥬.
옆집가서 정상인인척 하고
님 집에선 진상부리는ㅅㄲ가
그저 ㅂㅅ이려니 하고 이해를 하신다면
님은 부처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