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3-01 21:51
조회 :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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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forward Son Heung-min is happy at Tottenham with formal talks on a new contract for the 31-year-old set to get under way. (Football Insider)
한국의 공격수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31세의 새로운 계약이 진행될 예정인 공식 회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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