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48409
영국 현지의 토트넘 홋스퍼 담당 기자가 손흥민의 부상
여파가 첼시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 했다. 손흥민
의 부상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경기 시작 약 한 시간 전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의 댄 킬
패트릭 토트넘 담당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은 오
늘 경기결장 뿐만 아니라 첼시전까지 못 뛴다고 들었다"
고 밝혔다.
토트넘 입장에서 손흥민의 부상 장기화는 큰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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