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도 다 한국 축구에 대한 작전임. 그 자리에 피파 회장이 참관하고 있었는데 반칙이 있었으면 경고나 퇴장으로 처리가 되었을 것이고 홈어드밴티지는 어디에나 다 있는게 축구임. 중계 안하는 것도 홈 마음임. 중계료 안받겠다는 게 잘못은 아님. 그래도 관중을 비워서 일방적인 응원이 되지 않도록 지나친 과열을 방지한 것도 나름 배려한 것임.
마라도나가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축구가 바로 한국에서 한 경기라고 실토했다. 그때 마라도나 상대로 한국이 거의 소림축구를 구사한 건 팩트다. 팩트. 그게 북한하고 뭐가 달라? 내로남불이냐? 북한도 나름 비겨볼라고 한국 선수들에게 겁도 주고 욕도 하고 그런건데 이런게 흔한 일 아니라고? 남한이나 북한이나 조 1위 2위 상태에서 무리하지 않고 부상 없이 온게 다행이지.
허정무의 태권축구로 당한 마라도나, 한국팬들에 비하 제스처 2018.06.17.
까부수었는지를 마라도나는 한국선수 중 허정무선수는 장기기억하고 있었구요. (구글 이미지) 그 당시 불가리아 전을 간신히 1:1로 비기고 승점을 1점을 챙겼지만...
유통은 물이 흐르듯... blog.naver.com/kdw6557/221300869786
1. 기자단 입국 금지
2. 응원단 입국 불가
3. 생방송 불가
4. 입국통관과정에서 가져간 모든 물품 자필로 작성. 사소한거 까지 여러번 다시 쓰도록 시킴
5. 한국에서 싸간 고기와 해산물등 음식재료 3박스 공항 도착하자마자 압수당함.
6. 북한 공항에서만 3시간동안 지연
7. 선수단 버스는 고의적으로 속도를 늦춰 주행하며 시간끔
8. 호텔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사실상 감금상태로 지냄.
9. 생방은 커녕 녹화방송도 안틀어주면서 중계 계약금은 먹고 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