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al.com/kr/%EB%89%B4%EC%8A%A4/a/d276vm82f5rj1corwlzf4sz82
그러나 중국 뉴스 포털 '시나닷컴'은 1일 보도를 통해 김민재가 발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
이 걸리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해당 매체는 "현재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와 정유닝이 꽤 오랜 기간 발 부
상을 당한 상태다. 정유닝은 큰 문제없이 조만간 복귀가 예상된다. 그러나 김민재의 부상 상태는 이보다 조금
더 복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슈퍼 리그는 오는 20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