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날아 어디갔니?
손케빼면 첼시하고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특히 수비진은 토비 빠지면 넘사
이번 첼토전 의미가 너무 많은데
1 상승세인 두팀이 그고점에서 만난다.
상대를 이긴다면 한동안 그 여세를 몰아 탄력을 받을수 있다.
2 첼시 전성기의 감독과 선수가 만난다.
선수 시절이나 코치시절의 감독에게 영향을 안받을수 없다.
그런면에서 최소실점 1위 2위 팀이라는게 의미심장하다.
3 런던의 주인은 아스날은 이제 멀어지고 첼시와 토트넘으로 넘어간다.
특히 젊은선수를 대거 영입하고 젊은 감독이 실점을 줄이고 상승세인게 너무 무섭다.
너무 영입이 많아 케미가 느슨한 팀이 단기간에 이렇게 좋아 질수가 있다는게 놀라움.
어쨋던 여러모로 박싱데이전 최고 빅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