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의 페드로 세퓰베다의 말에 따르면, 포항스틸러스에서 포르티모넨세로 임대이적한 김용학 선수에게 40m유로 바이아웃조항을 설정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용학 선수는 포르티모넨세 U19팀으로 임대이적 이후,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김용학 선수는 지난 16일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훈련을 하고 있으며, 소속팀으로 복귀한다면 포르티모넨세 1군훈련 및 프리시즌을 소화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pedromsepulveda/s...
이거 또 왜국이 우리 유망주 망칠려고 하는 냄새가 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