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서서 수비하다 역습을 하는 팀들이 많은 경우 그래요.
수비조직력, 카운터 패턴 잘 만들면, 뒷공간 많은 강팀이 특히 조별리그처럼
완성도가 없는 상태에서는 개고생하기 마련, 특히 최근에 독일, 스페인은 결정력에 문제가 심각..
볼을 주도해도 마무리짓는게 안됨..

특별할게 없는... 전형적인 약팀 전략을 잘 구사하지.. 주도적인 경기를 하면, 일본도 그저 그래요.
마무리 능력도 그저 그렇고, 수비 약점도 많고,

특히 이번 팀은 키퍼가 수준이하라..
모르겠네요 여기도 다음에는 다른 키퍼로 바꿀지도..

아시아의 맹구거나 닭집이구만 ㅋ

더비전이나 리그 상위팀 존나게 힘들게 잡아놓고

다음경기 리그 하위팀에게 개같이 털리기

무슨 산왕 상대한 북산마냥

강점과 약점이 뚜렷해서 그럼...또 팀을 그런식으로 만들었고..

고만고만한 선수들로 구성......특징이 발밑이 좋고 빠르지만 피지컬에 약점이 있다보니 몸빵으로 빠르게 역습하면 얻어 터짐....월컵에서 코스타리카에 그런식으로 당함...

반면에  강점도 분명해서 독일 스페인을 빠른 역습으로 잡고

놀고있네 ㅋㅋㅋㅋㅋ
그냥 골결정력이 그지같으니 저렇게 털리는 경기들이 나오는거지 무슨...  강팀에 강하긴... 어쩌다 걸리는걸 또 띄워주네  에혀...  아이디 또 판거야?

스페인 독일전 경기보고왔다면 그런말 못해요 ㅋㅋ 외적인 요소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