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가 예상대로 글까지 파면서 날 지목했다.
이때 멍청하게 그새끼가 쓴 글을 누르면 안된다.
ㅂㄷㅂㄷ한척 하면서 읽게 만들어놓고 얍삽이를 쓸수있고
행여나 사과하는 제목이어도 누르면 안됨.
본인은 사과한다는 제목이어서 눌렀더니
글 내용에 우리 엄마가 창녀가 된적이 있다.
어차피 창녀는 높은확률로 하급인생인 걔네 엄마기때문에
그 내용에 빡치기보단 속아서 그걸 눌렀다는게 열받는 일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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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g먹고 뒤진놈들을 꾸준히 지우다보니 몇명 안남았다.
일부러 차단한단 소리를 안해서 그새끼가 내 글에 풀발기할때까지 기다렸다.
이제 이 븅신이 ㅂㄷㅂㄷ해서
안열받은척하던 혹은 니가 더 병.신이라면서 개싸움 하고 싶어하던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 되었다.
일단 내 글에 댓글이 7개나 박혀있다.
혹시나 그새끼는 신경도 안썼고
다른 가생러들이 쓴 댓7개면 난 생쇼를 한 댓가로 이불을 차게 될것이다.
작성일 : 24-01-28 08:26
조회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