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에 남는다는건 이쯤 되면 넌센스같고
몇군데 오퍼가 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강인 스타일과 제일 잘 맞을듯한 맨시티로 갔으면 합니다.
다비드 실바가 빠진 맨시티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노쇠화하기도 했고
물론 필포덴이 있긴 하지만 b실바와 같이 윙포나 전진배치도 가능.
이강인과 데브라이너 조합
이강인과 아게로 조합
다비드실바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괜찮은 옵션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만수르님?
(며칠전부터 손흥민도 맨시티. 이강인도 맨시티. 맨무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