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6446
부상으로 이탈했던 손흥민이 첼시와 중요한 런던 더비를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20일 오전 0시 30분
(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
와 2021/2022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5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흐름이 좋은 그가 종아리 부상 여파로 빠지자 토트넘
공격에 맥이 풀렸다. 해리케인은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 이
적설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손흥민의 첼시전 선발 출전을 확신
했다 ‘마르카’는 “손흥민이 첼시전 출전을 위해 밤낮으로 몸
을 만드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이번 첼시전에서 손흥민이 필요하다. 종아리 부상
이 경미했던 만큼 돌아올 가능성은 충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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