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폼이 예전만큼 올라온건 아니지만 팀이 어려울때
손흥민이 해결사 역활은 톡톡히하는중
특히 케인이 부상으로 빠졌을때
손흥민의 존재감이란 넘사벽인듯
체력적으로 힘들어 보이지만 원래 실력이 있다보니
실력으로 커버하는느낌
제일 마음에 드는건 패스가 너무 좋아진거랑
이타적인건데 좀더 이타적인거에 익숙해지면
씹어먹을듯함
지금 토트넘에 새로영입된 선수들이 잘해줘서 더좋은듯
로셀소는 에릭센의 대체자로 딱인듯하고
영입좀더하고 팀분위기 살아나면
다음시즌엔 잘될거같음
근데 5경기 6골 실화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