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PK가 좀 많은 거 같은데...
느낌만 그런 건지, 통계적으로도 그런 건지 궁금하네요.
VAR을 많이 다뤄본 아시아 심판들의 수가 적어서 피케이 판정이 많은 걸까요?
느린 화면으로 보면 파울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유럽에선 VAR 도입 초기에 피케이 판정이 너무 증가하는 바람에
피케이를 좀 더 엄격하게 판정하게 되었다고 하던데요.
아시아엔 아직 자국 리그에 VAR을 도입하지 않은 나라가 많다보니
이번 대회에서 피케이를 많이 불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