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대 이젠 이강인을 통해 매우 다양한 스쿼드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1.보통의 경우 4231
오현규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정우영(손준호)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2.좀 더 공격적으로 할 때 433
오현규
손흥민 이재성
황인범 이강인
정우영(손준호)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이렇게 이강인을 메짤라로 쓸 때 보통은 이강인을 오른쪽 메짤라로 쓰지만,
이강인의 크로스가 필요한 경기에서는 이강인을 왼쪽 메짤라로 배치.
상대팀의 공격진이 높이가 좋은팀일 땐 수미에 정우영을 쓰고
상대팀의 공격진이 높이가 평범하면 수미에 손준호를 쓰면 될 것 같습니다.
황희찬이 컨디션이 좋아서 국대 스쿼드에 들어오면 442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손흥민 조규성
황희찬 이강인 정우영 이재성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442가 되면 조규성이 적합, 조규성이 활동폭이 넓어서 밑으로 내려와 미들 싸움 가세를 잘 해주기 때문이기도 하고, 손흥민과 빅&스몰 조합으로도 어울리기 때문.
좀 더 공격적인 442를 쓰고 싶으면 정우영 대신 황인범을 투입합니다.
손흥민 조규성
황희찬 이강인 황인범 이재성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