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케인이 부상당해서 누워있을때
모우라의 아약스 2차전 캐리도 있었지만 손흥민이 챔스결승 이끌었죠
그리고 결승땐 선발로 나와 별 역할 못했죠
올해 또 케인이 부상땜에 못나오고 폼 저하됐을때도
손흥민은 여러악재에도 불구하고 10-10했죠
작년부터 에이스구도가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자기가 왕인줄 알고있네요
솔직히 말해서 오늘 막판에 손흥민이 패스 안했다고
눈치 조낸 주며 본인혼자 끝까지 공격 탐욕부린거 솔직히 별로였어요
손흥민도 이미 토트넘의 에이스라해도 과언이아니고
그런걸떠나 대승적으로 본인이 팀을 생각한다면 그러진 말아야죠
가뜩이나 코로나 재개후 팀 분위기도 안좋았는데
아쉬워도 좀 쿨하게 넘어가는것도 있고 으샤으샤 하는 모습이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