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나가라니 이런 분위기는
종종 있어왔으나 이번엔
정말 다르다 느낍니다
확 또 올랐다가 식었다가
전형적인 토트넘팬들의
모습과는 좀 더 달라졌다 보여요
레비 회장이 나갈 확률이
가장, 높은 때는 지금이라 보고
이번에도 안잘린다면
나갈 확률이 높은 때는
이번말곤 없다보고
잘릴 경우란 더 없을거라 보네요
안잘리고 다음 시즌을
맞이한다면 역시
토트넘이구나라
더 당연하게 부정적으로
볼거라 생각합니다
더더욱, 좋은 선수
좋은 감독이 올 확률은
날이 갈수록 더 희박해질거에요
레비 회장이 나갈 때는 이때고
이때말곤 없다 생각합니다
토트넘의 사활이 걸렸다고도 생각합니다
다시, 또 토트넘선수들 이적한다느니
몇 년전 나온 공중분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죠
월드클래스인 해리케인, 손흥민, 위고 요리스 빼면
2부리그수준이다라 했었죠. 정말 이러다간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순위권 탈락은 당연하고
유로파리그는 물론, 잔류는 커녕
정말 2부리그로 내려갈 수 있다봅니다
수비가 최악이다란 이야기 단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