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2위를 하면 일단 일정상 하루 더 쉬고.. 1위로 가면 편파 판정 확실한 홈팀 카타르가 기다리고 있고
또한 한국 주요 핵심 선수들 카드 불안으로 카드 관리도 해줘야 하는 입장
하루 덜 쉬는 가시밭길 대진으로 가서 다 깨부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만일 솔직히 당신이 감독의 입장이 된다면 어떻게 하겠음?
내가 감독이라면 솔직히 감정보다 실리로 갈 것 같은 데..
일정상 하루 덜 쉬는 홈팀이 도사라고 있는 조 1위 대진으로 가자고 하는 사람중에
그들 축구를 볼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하는 그 사람도 끼어있네요
축게에서 한국 축구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조 1위로 가자고 하는 글을 올리는 것 같음
글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