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이 무엇보다 선수 기량 발전에 좋다는 건 다 알텐데...
감독 보고 이적한 첫 해.. 선수 기용에 있어서
적응 할수 있게 최소한 적응 차원에서라도 출전 원한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염병하면서 까야 할 이유입니까? ㅋㅋ
강인이 출전 못하면 실력 도태 될까바 걱정하는 이유도 그 이유 아닌가요?
후반전 끝나기 3분전에 출장한 선수 탓 하지 마시고 이럴 때라도
선수 위하는 마음 좀 가져 보시길.
그렇게 출전 시간 보장 해줬는데도 못하면 그때 비판을 하든..
욕을 하든 하시고요...
당장 욕 하는 글.. 그거 보기 싫어서 선수보다는 감독의
최소한 출전 시간 안주는 기용도 문제라고 하니깐..
그렇게 그게 배가 아픈가요?
그리고 보면 재팬 머니가 좋긴 좋아요..ㅋㅋ
그럴 걱정없이 출전 시간은 보장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