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던 경기 전에 상대가 누구던 지겠다고 말하는 나라 없음
이전에 어떤 프랑스 언론에서 한국 언론이나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대응하는 데 있어서
순진한 면이 있다고 말했던 것으로 기억
5년전 연령별 대회.. 1차전 한국이 6대0 대승 후 휴식 차원에서 말레이지아 전에 대거 후보 선수를 투입
결국 한국 축구 역사에 있어 최악의 굴욕적이었음.. 정상적으로 경기 운영했으면 무조건 이겼을 경기..
그러나 결국 그 아시안 게임 한국은 우승
연령별 u-23 대회와 국가 대표 경기는 엄연히 다르거늘
그쪽 기사를 가져와 기사화하는 한국 언론도 순진한 ㄷㅅ같고.. 그냥 한국 정도면 무시하고 신경 안쓰면 될 것을..
저건 저쪽에서 심리전 하는 것임.. 한국같은 아시아 강팀 대어를 잡을 수만 있다면 조별 탈락이지만 이슈도 되
겠지..
국가 대표 경기도 아닌 연령별 23세 대회 한국 후보 팀을 이긴 것을 가지고 5년 내도록
언급하고 우려먹는 게.. 그게 자랑스러운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