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이 선수시절 슈퍼골 넣엇던 94년 한국전 같은 흐름
ㅡ후반에 45도 땡볕에 상대가 풀어주자. 겨우 멘탈회복해
몰아붙여 2ㅡ3이 됬지만 결국 거기까지.5분 더 했으면 체력한계로. 동점이 아니고 역습으로 2ㅡ4였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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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에 겁먹어 정신줄 놓게 전반만 경기하겟다는 각오로
전반 대량득점. 정신못차리게 몰아붙여야
그럼 후반에 놀면서 설렁설렁해도되고.
상대도 패닉에서 벗어나 체력소모하며 몰아붙여도 졋잘싸로 위안. 윈윈이 되는데...
한국이 아시안컵 우승못하는 결정적 이유는 체력소모가 한국만
너무많아 누적되며 결전서 잡히기 때문
원인으로 투혼타령도 못마땅.. 그분위기로 인해 비효율적 체력소모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보기때문
어제 호주 우즈벡 경기 호주는 쉽게 넣고 우즈벡은 계속 몰아붙여
동점되던데... 이 흐름은 호주가 경기지날수록 경기력이 좋아질꺼란 의미처럼 보이던
그러니깐 빠짝몰아붙여 결과내고 나머진 체력유지에 집중해야
그래야 우승까지 됨
작성일 : 24-01-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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