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빼고요..
거의 3년 이상 국내 체류하면서 가족들과 떨어져서 오직 한국 축구만을 위해 욕을 먹든 안 먹든
끝까지 국내 선수들 발굴하고 전술 입히고 국대 운영한 감독님과 자기 스케쥴에 맞춰 국대 움직이려고
하고 아예 국내 체류는 꿈도 꾸지 않고 미국에서 자기 사업 챙기기도 바쁘고 방송 나가서 알바 뛰고
대한민국 국대 감독도 알바로 생각하면서 국내 선수들 제대로 체크도 안하고 대충 뽑아서 선수들과
차두리 및 스탭들 욕만 먹이고 본인은 국대 경기 있을때야 잠깐 들어와서 선수들 얼굴 보면서 훈련에야
참여하고 경기때는 관중 모드로 쳐 웃으면서 경기 져도 헛소리나 찍찍 해대는 감독..
선수들 조차도 요즘 분위기 보면 너무 안 좋아서 손흥민도 나서서 국민들에게 부탁하는데 감독이라는
작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웃으면서 인터뷰질..
벤투감독님과 비교를 해요? 벤투감독님에게 진짜 모욕이네요..
농담 아닙니다... 행실 자체만 봐도 벌써 감독 자격은 0이에요..
전 아시안컵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클린스만 감독 본인의 자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헛갈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