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vi: Barcelona manager to leave at end of season

바르셀로나 사비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2-23년 첫 풀 시즌에 바르샤를 스페인 타이틀로 이끌었지만, 토요일 비야레알에게 5-3으로 패하면서 라 리가 선두 레알 마드리드에 10점 뒤처졌습니다.

"나는 클럽의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보다 그것을 우선시했습니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라고 Xavi는 말했습니다.

이어 "팬들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에서 빛나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25개의 명예를 얻은 44세의 이 선수는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6월 30일 공식적으로 사임할 예정입니다.

2010년 월드컵 우승자인 그는 바르셀로나 회장 후안 라포르타, 부회장 라파 유스테, 스포츠 디렉터 데쿠와 대화를 나눈 후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내 생각에 클럽은 역동성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Xavi는 말했습니다. "선수들의 이익을 위해 선수들이 스스로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긴장감을 많이 갖고 플레이합니다.

"이사회의 이익을 위해서는 제가 떠나는 것이 최선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모든 것이 역동적인 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가 드리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습니다. 옳은 일."

사비는 이번 달 스페인 슈퍼컵에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게 4-1로 패한 후 선수들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으면 " 가방을 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바르샤는 연속 승리로 응수했지만, 수요일 아틀레틱 빌바오에 패하며 코파 델 레이에서 탈락했고 , 비야레알에서 열린 타이틀 경쟁에서 더 뒤처졌습니다.

Xavi는 일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정신 건강을 위해 물러날 때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항상 자신이 존중받지 못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것이 클럽이 일하는 방식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정신 건강 측면에서도 힘든 일입니다. 저는 긍정적인 사람이지만 배터리 수준이 계속 부족해지며 어느 시점에는 더 이상 머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비는 또한 지금 자신의 출발을 발표함으로써 다음 달 나폴리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포함해 남은 시즌 동안 상황이 "완화"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더라도 결정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내일 선수들에게 말하겠다. 내가 가장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은 이제야 비로소 자유로움을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재정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에 의해 움직인다. 내 생각엔 그것이 클럽을 위한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문제가 되고 싶지 않고 해결책이 되고 싶다. 지금부터 6월까지 나는 여전히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후에도 계속 매니지먼트를 할지는 모르겠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 Guillem Balague의 분석

사비는 무엇보다도 바르셀로나의 팬이며 클럽 내부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현실적인 분석가입니다.

둘째, 그는 바르셀로나 감독이 되기 위해 스스로 준비한 감독이다. 나는 그가 다른 사람을 관리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관리를 맡게 될지는 모르겠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손에 쥐고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은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시간에 있어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권위를 얻기 위해 그의 체중을 사용하는 대신 클럽은 그에게서 권위를 빼앗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포팅 디렉터 조르디 크루이프를 잃었고, 풋볼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를 잃었고 이는 그가 혼자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기억하세요, Xavi는 클럽 회장인 Joan Laporta가 선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Xavi는 선거에서 또 다른 후보인 Victor Font와 함께 왔고 Laporta가 선거에서 승리했을 때 팬들은 위기와 혼란의 시기에 팀을 차지하기 위해 전 전설을 원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처럼 Xavi가 B팀에서 1~2년을 보내기를 원했지만 Xavi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단지 1군에 있고 싶었을 뿐입니다. Laporta는 그를 결코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선수들은 3년 동안 부임한 후 다른 수준에 있어야 합니다. 개별적으로는 지난 시즌보다 나빠 보이고 전체적으로 정의된 스타일이 없습니다. Xavi는 그것이 자신의 실패인지, 아니면 그가 성공하기 위한 조건이 적절하지 않은지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선수로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굳이 감독으로서 성공을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가 그렇게까지 원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는 바르셀로나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어느 시점에서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