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버지가 달수네 극장골에서 스만이형은 4114라고 말함..원볼란치 남기고 남은 미들도 올리는 그래서
공수가 서로 간격이 벌이는 기이아 현상 페노는 수비라인이 올라가면은 그 간격이 좁아지는데 문제는 수비라인을 올리지 않는다고함..이것도 김민재라면은 알텐데...왜냐하면은 김민재는 페네르바체 나폴리 바이언 라인을 올리고 수비하는 팀이라..그것보면은 스만이형이나 코치들이 라인을 올리지 말라는 지시가 있다는 거 밖에 생각이 안듦..그래서 442라도 인버티드 풀백이 안쪽으로 들어와 중원숫자를 늘리거나 아니면은 좌우미들이 안쪽으로 들어와 중원이 두텁게하는데 이런 전술동선이 없으니 브버지가 그냥 433해서 미들에 숫자를 많이두는 포메이션 하는게 낫다고 말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