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35707
엄청난 집착이네요.
전 걱정되는게
강인이는 그냥 경기를 뛰고 싶고, 현재 팀에선 자신의 자리가 없으니까
임대보내달라고 하고, 그것도 안보내주니까 이적을 한다는거 뿐인데
강인이 잡는다고 리빌딩을 한다니....
이러다가 팀이 강등이라도 당하면 모든 화살이 강인이한테 꽂힐까봐 걱정이네요.
구단주가 대체 저정도의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이유가 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