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바레인전에 afc가 한국 떨어뜨릴려고
작정한건지 중국 심판이 한국이 미운건지
한국만 엄격하게 판정하더군요
우리가 바레인보다 파울을 두배 넘게 했어요
그 5개의 경고로 예선 내내 수비에 족쇄가 채워졌습니다
2차전 요르단전에 파울 10개
3차전 말레이전엔 파울 4개로
그냥 몸을 사리면서 플레이하더군요
(요르단 파울 15개, 말레이는 파울 11개 했음)
16강전부터는 수비도 빡세지고
컨디션, 체력도 올라오고
한국팀이 많이 달라질 거라 봅니다
그냥 선수의 힘으로 뚜까팰 정도가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