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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8 01:48

[잡담] 국대 경기가 있고 없고의 가생 축게의 일반적 분위기를 보면

글쓴이 : 그럭저럭

국대 경기 있기 전의 폭풍전야와

경기 전 한두시간 전부터의 폭풍노도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벤트 시즌이 보입니다

아샨컵 지나고 난 뒤의

평온을 가장한

해탈의 시간이 \

아마도 2월 2주쨰부터는 다가 오겠지요

...

그 이후

뭔 재미로 한 동안 버틸 거신가~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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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퀘이사 24-01-28 01:59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 볼 경기야 많죠...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 볼 경기야 많죠...



		그럭저럭 24-01-28 02:47 아샨컵 만큼의 열기가 뿜어나진 않지 않을까요? 축구를 좋아하지만 그 열정이 온전히 투입되지 않는 한 사람의 입장일 뿐입니다 아샨컵 만큼의 열기가 뿜어나진 않지 않을까요? 축구를 좋아하지만 그 열정이 온전히 투입되지 않는 한 사람의 입장일 뿐입니다



		마루송골매 24-01-28 02:29 그렇죠... 우리나라가 원래 아샨컵을 크게 중시하지 않았는데 2~3대회 전부터 좀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할것 같아요.. 이 게시판도 역대로 뜨거운것 같습니다. 어쩌면 앞번 월드컵때 보다 더~~ ㅎㅎ 그렇죠... 우리나라가 원래 아샨컵을 크게 중시하지 않았는데 2~3대회 전부터 좀 중요하게 생각하기 시작할것 같아요.. 이 게시판도 역대로 뜨거운것 같습니다. 어쩌면 앞번 월드컵때 보다 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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