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Dier runs down tunnel: Tottenham defender says 'nature was calling'

에릭 다이어 (Eric Dier)가 터널을 뛰어 내리다 : 토트넘 수비수, '자연이 부르고있다'고 말함

"When you've got to go, you've got to go."

Jose Mourinho will have chased after many players in his managerial career - but surely never for the reason he sprinted after Eric Dier on Tuesday.

In the 77th minute of Tottenham's Carabao Cup tie against Chelsea, with Spurs 1-0 down, defender Dier suddenly raced off the pitch and headed straight down the tunnel.

Manager Mourinho set off in hot pursuit and TV cameras inside Tottenham Hotspur Stadium showed the manager disappearing into the changing room seconds after the defender.

So what could possibly have prompted Dier to leave the field with just over 10 minutes remaining in a cup tie his team were losing?

"Everyone can imagine!" a grinning Dier said after the game.

"I am OK but that was a first for me. There was nothing I could do about it and when you've got to go, you've got to go. Some things you can't stop.

"I don't know if Jose understood what I was doing to begin with. I told Pierre-Emile Hojbjerg and Toby Alderweireld as I was going off, I simply had to go.

"I was struggling with stomach cramps, it had got too bad."

"가야 할 때 가야 해."

Jose Mourinho는 그의 감독 경력에서 많은 선수들을 쫓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화요일에 Eric Dier를 쫓아 전력 질주 한 이유는 분명 없습니다.

토트넘이 첼시와의 카라 바오 컵 경기 77 분에 스퍼스가 1-0으로 패한 상태에서 수비수 디 에르가 갑자기 경기장을 벗어나 터널을 똑바로 향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뜨거운 추격을 시작했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내부의 TV 카메라는 감독이 수비수 몇 초 후 탈의실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팀이 패배 한 컵 타이에서 10 분 남짓 남았을 때 Dier가 경기장을 떠나도록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구나 상상할 수 있습니다!" 웃으며 Dier가 경기 후 말했다.

"나는 괜찮지 만 그게 처음이었다. 내가 할 수있는 일이 없었고 당신이 가야 할 때는 가야한다. 멈출 수없는 일들이있다.

"호세가 내가 시작하는 일을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다. 출발 할 때 Pierre-Emile Hojbjerg와 Toby Alderweireld에게 말했고 그냥 가야만했다.

"나는 위경련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너무 나빠졌습니다."

Duly relieved, Dier emerged back on to the pitch a couple of minutes later, followed by Mourinho, who was also a little less frantic.

Dier added: "Jose wasn't happy but there was nothing I could do about it, nature was calling."

Fortunately for Dier, team-mate Erik Lamela equalised with seven minutes left and his side progressed on penalties.

Dier, who missed a penalty as Spurs were knocked out by Chelsea in a shootout in the 2019 semi-finals of this competition, was the first home player to step up for the spot-kicks and he coolly converted.

'I understood what was happening - I went to try to make it happen faster'

The victory meant the manager was in a much better mood to talk about the toilet incident afterwards.

"What happened to Eric Dier is not normal, I have to praise him in a special way," said Mourinho.

"It should be forbidden for a player to play two games in 48 hours at this level [after he played against Newcastle on Sunday]. What he did is not human to do.

"He had to go - he had no choice. Maybe it is a normal thing when you are completely dehydrated, which is the case. I had to put pressure on him to get back but he is a great example for everybody."

Spurs played Newcastle on Sunday and Chelsea on Tuesday, but continue their arduous fixture schedule by facing Maccabi Haifa in the Europa League on Thursday followed by a trip to Manchester United on Sunday.

Mourinho said: "When Dier went off I understood immediately what was happening, I went there to try to make it happen faster, to put pressure on him.

"It is a consequence of his physical state, he had no energy in his muscles. I don't want to believe that we have another week like this one.

"If the authorities don't care about players, I care."

충분히 안도 한 Dier는 몇 분 후에 다시 경기장으로 나왔고, Mourinho는 약간 덜 광란했습니다.

Dier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Jose는 행복하지 않았지만 내가 할 수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자연이 부르고있었습니다."

Dier에게 다행스럽게도 팀 동료 인 Erik Lamela는 7 분 남았고 그의 팀 은 페널티 킥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2019 년 준결승에서 첼시에게 승부 차기에서 스퍼스가 탈락하면서 페널티를 놓친 Dier는 스팟 킥을위한 첫 번째 홈 선수 였고 그는 멋지게 변신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했다-나는 그것이 더 빨리 일어나도록 노력했다'

승리는 매니저가 나중에 화장실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훨씬 더 기분이 좋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Mourinho는 "Eric Dier에게 일어난 일은 정상이 아닙니다. 특별한 방식으로 그를 칭찬해야합니다."

"선수가이 레벨에서 48 시간 동안 두 경기를하는 것은 금지되어야합니다 (일요일에 뉴캐슬과 경기 한 후). 그가 한 일은 인간이 할 수없는 일입니다.

"그는 가야만했습니다.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완전히 탈수 상태에있는 것은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압력을 가해 야했지만 그는 모두에게 훌륭한 본보기입니다."

스퍼스는 일요일에 뉴캐슬과 화요일에 첼시와 경기를 치 렀지 만 목요일에 유로파 리그에서 마카비 하이파와 맞붙은 뒤 일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방문하는 등 힘든 일정을 이어 갔다.

무리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Dier가 떠났을 때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즉시 이해했고, 그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해 더 빨리 일어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신체 상태의 결과입니다. 그는 그의 근육에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나는 우리에게 이번 주와 같은 또 다른 주가 있다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당국이 선수들에게 관심이 없다면 나는 관심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