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팀의 무게감까지 함께 상승한 느낌?
요즘은 팀 네임벨류만큼 감독 네임벨류도 중요한거 같은데
현역 감독중에 커리어나 네임벨류로 봤을때
무게감이 느껴지고 명장이라고 불릴만한 감독이 또 누구 있을까요?
당장 생각나는건 펩 과르디올라, 클롭, 무리뉴 이 3명 정도인데..
포체티노는 아직 젊고 유망한 감독, 준명장 요정도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