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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쟁자 나타났다..토트넘, 맨시티 NO.7에 관심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6일(한국시간) “맨시티의 스털링은 모든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토트넘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그를 영입해 공격을 강화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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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현재 손흥민, 해리 케인, 쿨루셉스키, 루카스 모우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이 매우 출중하지만 이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경우 경기력에서 큰 차이가 난다. 1군 선수와 로테이션 자원 사이의 실력 격차가 크다는 뜻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콘테 감독은 스털링을 영입 대상으로 꼽았다. 매체는 “콘테 감독은 자신의 전술 스타일에 맞게 조정된 공격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스털링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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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이 로테이션 자원으로 뛰고 싶다고 그럴까?ㅋ
그것보다는 맨시티에게 손흥민이랑 스왑딜을 원한다 하면
맨시티가 바로 OK..콜..이럴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