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짱 말이 맞음.
후반기 아마노는 체력적 문제가 노출되서 선발서 제외되고
전반기 폼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로인해 울산은 계약을 미적거림.
사실성 전반 휴식기에 끝냈어야할 연장을 질질 끌고 연봉까지 깎으려다
실망한 아마노가 돈 더 받고 전북간거
프로세계선 누굴 욕할 문제가 아님.
공개된 자료로 보면
10/27 울산현대와 개인합의 "잔류 마음엔 변함 없다" 기사
10/31 요코하마에 울산 현대 임대 제안서 전달 1차
11/3 요코하마에 울산 현대 임대 제안서 전달 2차
11/4 요코하마에 개인 합의서 및 임대 합의서 전달 (최후 통첩)
(이 사이 타 구단의 접근 가능성 높음 )
11/20 타 구단으로 이적 관련 기사 , "해외 이적 가능성 열어 두고 있다 " 기사
(개인적 생각으로 이 때 울산 현대가 자극 받길 바란 의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