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끝나고 이적한다고 해도 바이아웃 금액만 지불하면 되는 거라...
이적료가 천억으로 나오진 않을 것 같아요.

이적이후 잘 적응해서 기량 유지하면, 그러면 몸값이 천억 이상이 당연한 듯.
지금까지 상황을 봐서는 확률적으로는 그럴 것 같긴 합니다.ㅎㅎ

바이아웃이 무슨 상한선이 아님.
최소 그정도 이상은 줬을때를 말하는거고
선수를 데려가려는 경쟁팀이 서너팀이면 바이아웃금액은 입찰시작가가 되는거
김민재를 데려가겠다는 팀이 한팀뿐이라면 바이아웃 금액만 내면 되겠죠.
히샬리송이 600억이라는 걸 감안하면 김민재 천억?
지금 나오는 팀들 네임벨류로 봤을때 솔까 천억도 싼걸지도..

연봉이야 경쟁하면, 더 준다 할 수 있지만,
이적료는 나폴리한테 가는거라 바이아웃만 주면 되는 걸 더 줄 이유가 없긴 해요.
그래서 나폴리가 재협상하려고 하는 거구요.

머 연봉이나 조건 같은 걸 거는게 달라 질 수 있을 것이고
또 상위 구단들이라면, 리그나 원하는 팀이 있을 수도 있겠죠. 아무래도..
출전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도 따져야 하구요.

그렇게 이거저거 따지면 유력한 후보는 거의 정해지는 것처럼 보인다고들 하긴 하죠.

경쟁 졸라 붙어도 바이아웃은 그대로임. 바이아웃 = 기존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임.

바이아웃 이상의 이적료를
예를들어 바이아웃 1.5배 또는 두배 정도를 이적료로 내고 나폴리와 합의도 가능.
이때에는 이적이기 때문에 바이아웃처럼 일시불로 내지 않아도 되고
여러가지 팀간의 지불조항을 협의도 가능

나폴리도 바이아웃 금액에 뺏기느니 이적협상해서 더 받길 바랄테고
경쟁팀이 많다면 단순 바이아웃 금액만으로 빼오기 힘듬.
맨유가 바이아웃 내야지 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레알이나 PSG가 야 바이아웃에 뺏기느니 우리가 그거 두배줄게 이적협상하자
해버리면 맨유는 나가리되는거
바이아웃은 강제조항이지만 나폴리에게 이적협상권이 사라지는걸 뜻하는건 아님.
아마도 이적기간의 후반기 보름만 바이아웃 가능으로 책정해놓은것도
기간 상반기 보름간 타팀과 이적협상으로 더 받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함이 아닐지.

나폴리는 바이아웃 금액 거기까지임 김민제가 연봉이나 팀 선택하면 그만임  여러팀 붙는다고 달라지는 건 아님 지금 적어도 4팀정도가 노리고 있는데 나폴리가 뭐하러 바이아웃 금액 올리려고 재계약 하려들까요?  김민제는 재계약 안하고 연봉과 팀 만 신경쓰면됌 지금 계약대로 나폴리는 김민제 의사만 바라보면 끝 근데 김민제가 이적금 올리면 연봉이 낮아질건데 뭐하러 자기 이익이 없는 이적료 올리려 하겠어요 연봉만 신경쓰면 될것을.
그래서 뒤에서 이적 협상을 하는 이유죠 연봉으로`

팩트는 나폴리는 바이아웃금액에 개입할 수 없어요  김민제가 이적금 적어도 연봉이 더 좋으면 맨유로 가면 끝입니다  나가리가 아니라 선수가 칼자루 쥐고 있는 거에요

좀 모르면 그냥 닥치고 계세요.
바이아웃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한다는건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통장에 바이아웃 금액 꽂으면 그만이에요.
뭔 멍청한 소리하면서 혼자서 공상의 나래를 펼치는지 한심하네.
그냥 바이아웃 이상 금액 지불한다는 팀이 나타나면 그 이후로는 선수가 선택하면 그만인겁니다.

1개 팀에서만 관심있고 45백만 지불하고 데려간다하고 선수가 원하면 맞는 말씀임

하지만 경쟁팀이 생기면 다른 얘기임
예를들어 A팀이 60백만 제안하고  B팀이 45백만 제안했다 가정했을때
선수가 A팀도 좋다고 하면 A팀 가는거임.  아무나 45백만 지불한다고
무조건 데려가는게 아님 ... 무슨 선착순도 아니고 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민재 의사가 중요함.  돈+선수+소속팀 모두 만족한다면 45백만은 최소 금액일뿐 최대 금액이 아님.  나폴리가 괜히 은근슬쩍 마케팅하고 그러는게 아님
민재가 당연히 응하지 않을걸 알면서도 재계약하자 어쩌자 하는것도 결국은 선수로하여금 팀에대한 미안한 마음같은거 생기게해서 내년에 여러팀에서 제안이 왔을때 단순히  본인만을 위한 결정을 할게 아니고 나폴리 입장도 감안해서 결정내릴수 있게 만드는 효과도 기대하고 그런다고 봐야함

유툽 달수네라이브같은데 기자나 전문가들 나와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정해진 바이아웃인 670억만 되면 갈 수 있는게 아니라 그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구단이 있으면 선택 가능하다고 하네요 
타구단이 670억만 넘은 금액만 제시하면 김민재가 협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거지 그 670억만 딱 지불하는것이 바이아웃의 개념은 아님.
김민재가 이적료 1000억 주는 구단하고 협상해주면 나폴리 구단은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챙기는거임

그거야 당연하긴 하죠. 돈을 더 준다는 주지 말라는 사람이 있을까요 ?

바이아웃 금액을 내면 나폴리는 내줘야 하는 거라...
협상권은 그 이후는 전적으로 김민재 선수에게 있는 거죠.
김민재 선수가 바이아웃 금액 이상으로 더 올려서 나폴리에게 주면, 나도 가겠다 당연히 할 수 있구요. 또는 연봉을 좀 더 달라고도 할 수 있는 거고..
나폴리에서 이적료 더 받으면 그 이적료중 얼마를 다시 김민재 너 줄테니
이적료 더 높여야 가자 할 수도 있죠.

복잡한 변수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 결국은 바이아웃 금액에서 크게 웃도는 던ㅇ; 나폴리쪽으로 가긴 어려울 거라고 봐요. 실수령은...그래서 재계약 하려고 노력하는 거라고 봅니다.

바이아웃 금액이 실력에 비해서 낮게 책정된 것은 김민재에게는 너무 좋은 조건이고..
사실상 결정권이 오로지 김민재 선수에게 있는거라...
제가 보기엔 김민재 선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을 하지.. 굳이 나폴리에게 더 유리하도록
하는건 이상한 것 같아요. 바이아웃 금액에 팔아도 나폴리도 돈 꽤 벌은 거고, 팀도 올해 수십년만에 우승한 것이고.. 좋은 스카웃이였죠.

좀 멍청한 소리 그만하세요.
바이아웃 이상 지불하는 경우는 없어요. 어짜피 바이아웃 지불하겠다는 팀이 여럿 나타나면 어디로갈지는 선수가 결정하면 되는건데 뭐하러 어느 들떨어진 구단이 바이아웃 이상을 지불합니까?
바이아웃 이상 지불한다는 경우는 일시불로 꽂는게 아니라 몇년에 나눠서 내고 이자는 얼마로 하고, 그런걸로 원구단 이적구단이 협상을 하게 되면 이상 지불할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김민재는 해당 사항 없습니다. 5천도 안되는 헐값인데 무슨 분할납부 협상하는 멍청한 구단도 없고...
더군다나 바이아웃 너무 낮기도 하고, 김민재 전성기를 쓰고 나서 이적시키고 싶어하는 나폴리가 바이아웃 이상 지불한다고 해도 분합납부하고 하는걸 받아줄리가 없죠. 무슨 1000억 주겠다는거 아닌이상...
다들 어디서 이상하게 주워들은걸로 아는척하는거 웃기네

그 바이아웃 조차 역대 1위.
맨유등 빅클럽으로 이적하면 주급도 역대 1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연봉도 아시아선수 역대급이 될걸로 예상

수비수다 보니 손흥민 주급을 당장 넘긴 힘들듯.
몇년 잘해서 재계약하면 가능할지도

올해 7월중에 이적하게 되면 이적허용조항으로인해 약 4500만 유로 정도로 예상 한화 약 600억원  어제 로마노 기자는 김민재 가치가 약 7000~7500만 유로라고 함 약 1000억~1100억 정도 김민재 연봉은 지금 38억 정도인데 맨유나 레알 주전 수비수 연봉이 대략 150억~200억 정도 하니 빅클럽으로 이적하면 연봉도 5배 이상 뜀

그건 아님. 이태리는 세후로 표기하구 영국은 세전이라 차이가 큰거처럼 보일뿐.

잘보고가요.......

낮은 바이아웃금액 빅클럽경쟁 >>> 경쟁에서 맨유가 이김 주급3억 >>> 김민재 맨유 2시즌만에 리그 우승 >>> 김민재 몸값 상승 >>> 8천만 유로에 레알 이적 >>> 첫시즌 라리가 우승 >>> 김민재 유럽 3대리그 우승 레전드 등극

바이아웃이 기준점은 될수있지만 전부는 아니라봅니다
매물이 워낙좋으니 바이아웃을 상회하는 조건에서
1차로 팀간 경쟁이 붙으면서 나폴리와 김민재
양쪽의 구미를 당길만한 조건을 제시할것이고

칼자루가 선수에게 있다한들 , 탑 티어 수준의 팀들에게
일정수준이상 조건의 오퍼가 온다면 선수만의 욕심으로
팀을 완전히 배제하면서 협상을 하진않겠죠
서로 윈윈하는 형식을 찾으려 할꺼라 봄
1000억에 근접하는 몸값에 고액연봉까지 제시하는
팀도 있지않을까 싶음

좀 멍청한 들떨어진 소리들 좀 하지 마세요.
김민재 여름에 이적하게 되면 무조건 계약서에 정해진 바이아웃에 이적하지 무슨 다른 팀들이 경쟁 붙어서 바이아웃 이상 지불하고 그런게 아니에요.
그냥 나폴리 구단 통장에 바이아웃 금액만 꽂으면 나폴리는 어느 구단 선택하고 뭐고 그럴 권리가 없어요.
바이아웃 지불하겠다는 구단들이 나타나기만 하면 그 이후에는 연봉이나 조건 따져서 김민재가 선택하는 일만 남은 겁니다.
바이아웃 이상 지불하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도 않고 그런 경우는 보통 분할납부나 이자 조건같은걸 양구단이 협상하면서 생길 수 있는 일인데...
김민재 같은 경우는 너무 싼 저럼한 가격이라 해당사항이 전혀 없는 일입니다.
무슨 바보같은 말을 하면서 망상하는 사람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