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도 아니구. 몇달전 미토마 리버풀전 골보고나서 혹시나 일본에서 잘하는놈 나올까 긴장되더라.
왜나면 난 일본이 x나싫거든. 윤시다총리나 천공과 달리말야.
그 후로 브라이튼 경기는 비교적 챙겨보는편. 미토마가 그냥 반시즌 반짝하고 마는 녀석이길 기도하며. 계속 지켜본 결과 긴장할일 없다...라고 결론내고. 짧게 축약해서 쓴거임. 울버햄튼전 미토마 대신 나온선수 잘하던데, 조만간 그애한테 밀리고, 그후론 그저그런 선수생활로 이어갈듯하다는게 지켜본 결과. 스포티비 중계진이 미토마 적토마~~!! 소리지는거 진짜 듣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