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의 절친형 네이마르가 팀을 떠나기 직전이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사우디 아라비아 알 힐랄 이적을 코 앞에 두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알 힐랄이 협의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친.... PSG 끝났네;;;; 그나마 잘하는 네이마르 나가면 챔스 조별탈락....
강인아 2년만 버티고 탈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