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한다고 되것소?

그냥 깔끔하게 필요한 사과만 하고 국대랑 인연 끊으면 됨

어차피 둘 다 상처만 남게 됨.

국대랑 인연끊고 한국인하고도 인연끊고 1석 2조네

귀화하면 귀화하는거지 뭐

그래 차라리 한국국적도 포기하는게 나을수도

두루뭉실하다 싶은 분위기이자 중립기어박자가 아니라 그냥 이강인 여론 끝났음.
찍혀서 한국에서 끝임.
국대 방출되고 광고 끊기고 셔츠 안팔리고 중계권도 안팔리고 후원 같은거 없으면 PSG에서도 당연히 벤치멤버이거나 방출임.
지 혼자 하고 싶은거 하라고함.
솔까 얘 군면제된것도 박탈하고 군복무하거나 그게 싫으면 이민 가길 원함.
군면제는 국민들이 이해하고 양보한것이지.
지금 시대에 무슨 스포츠가 국위선양임.

군면제 박탈은 법적인 뭔가가 없으니 할수 있는게 없고

PSG는 스폰서 쉽 때문에 간거 아니니까 그건 강인이 하기 나름이고

이미 스페인으로 이민가서 살았는데 뭐... 니가 말하는게 아예 한국 국적 파는 거라면

알아서 하겠지

너 이강인 측근이냐? ㅋㅋ 여기 게시판에 기생하면서 계속 이강인만 옹호하고있냐.
국민들은 전부다 이강인 욕하고있는데 ㅋ
니가 여기 게시판에서 붙잡고 옹호해봤자 여론은 안바뀌고 강인맘들로 인해서 더더욱 악화될뿐.

측근이 아니라 니들 행태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거다

제일 처음부터 나는 이강인이 잘못했고 손흥민에게 사과 하라고 했다

심플하게 난 그거다


근데 니들은 그 수위를 넘었어.


내가 옹호한다고 여론이 악화된다고? 아니 내가 뭘하든 그건 내가 할수 있는게 아냐.

이선균도 국민이 많이 욕했다. 근데 어떻게 됐지? 사실과 달랐고 배우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지.

이 나라 마녀사냥은 통제를 잃었어.


너는 반대로 뭔데? 이 게시판 상주하면서 기생하면서 이강인 까는거냐? 니 주장대로라면.


뻥축 아이디로 달어. 역겹게 세컨닉으로 달지 말고

니들이라니 ㅋㅋ 대한민국 전부를 니들이라고 표현하냐?
학교다닐때 왕따당하면서 내가 왕따 당한게 아니라 전부 왕따시킨거라고 정신승리하냐?
여론을 봐라.
가생이에서 헛소리하지말고 ㅉㅉ

오만하구나. 왜 네 생각 대한민국 전부라고 생각하냐

내 눈에 띄는 너같은 애들을 이야기하는거야.

그래서 니들이라고.


누가 오만하지?


여론이 어쨌는데... 그 여론으로 잘못되어 사람들 자.살로 몰고가는데

여론이 무슨 '신의 진리'라도 되시나?


이렇게 쪽수로 밀어 부치고 자기들 원하는대로 바꾸려는 짓..

그러니까 뿌락치들이 있어서 여론 조작하고 쪽수 만드는거 아니겠어?

니들은 그런 권력에 취해 있는 거 뿐이다.

가생이에서도 강인맘이 손가락으로 꼽을정도 수준인데
뭔 지들이 진리인양 헛소리하냐고 ㅋㅋ
축구 실력으로 논할꺼면 장현수 불러.
김민재 다음으로 잘하는 수비수니깐.

지금 같은 댓글 보면 기가 찬다

누가 맘 짓을 하고 있는데?

니들 이잖아.


여론이 어쩌고 저쩌고 강인이 쟤는 끝났어 어쩌고 저쩌고...

신이 된것인양 취해서 노는 건 니들 아니냐?

누가 맘짓인데? 내가?

아니면 니가?

김민재 다음으로 수비 잘하는 게 장현수라고?

누가 그러디?

장현수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걸.

게다가 나는 장현수 사건 때 아무말도 안한 사람이야.

너처럼 권력에 취해서 지가 신인줄 아는 머저리는 아니지

너는 그냥 내 글에 댓글 쓰지마.
상종하기 싫어 토나와.

미친뇬이네. 알고보니

니가 달지마.

난 너 조져놓을거니까 알겠냐?

이강인 선수 입장에서 그냥 한번 생각을 해보자면, 다들 많이들 화를 내셔서..

저는 일단 예전에도 이강인 선수가 감정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거든요.
이유는 솔직히 잘 몰라서 그냥 소설로 좀 자존감이 낮은 유형인가 하는 추측만 했었는데...

일단 이 친구가 소속감을 형성하는데 좀 어려워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어제 다른 분이 글 올려주신 것에서 힌트을 얻었는데..

이 친구가 스페인에서는 한국인이 되고
한국에 오면 스페인 사람이 되는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는 외국에서 어려서부터 생활한 사람들이 겪는
문제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음. 자신이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다는 외로움 같은게 있을 지도 모르겟어요.

더구나 발렌시아라는 어릴때부터 집처럼 여겼을 곳에서 너무 안좋게 방출이 되서 많이 힘들었을 것이고
자신이 있을 곳이 다 사라진 것처럼 느꼈을 것 같기도..

저는 감정적인 기반은 외로움, 고립감에 파생된 자존감의 하락 이 있는게 아닐까 그냥 추정입니다.
어느 정도는 예전부터 감정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누군가가 좀더 잡아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저는 이런 친구는 더 살갑게 우리가 같은 소속이라고 느끼게 도와주고,
하나로 받아들여 주면, 더욱 잘할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을 충분히 느끼게 하면 좋지 않을까.. 그냥 소설입니다. 물론...

많이들 이강인 선수을 칭찬하다 또 많이들 비판을 하시니.. 그냥 추정을 해봤습니다.

저는 여전히 좋은 잠재성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감성적, 감정적인 결여는 충분히 본인과 주변의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사실은 좀 제가 과장되게 이야기 했을 수 있다고 보구요.
별 문제 아닐 수 있죠. 성장과정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어려움 일 수 있어서..

어쩌면 메시같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는...
여전히 좋은 선수로 성장해서 좋은 축구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게 축구팬의 낙 아니겠는지..

손흥민은 K리그 출신임? K리그팀 주장임?
뭔 소리인지..
해외에서도 산 기간도 손흥민이 더 많고 더 오래됐고 심지어 한팀을 이끄는 주장인데.
뭔 해외 문화타령인지. 씨알도 안먹힐 헛소리를...

손흥민 나이는 17살이고

이강인 나이는 5살이다... 살아온 인생도 다를 뿐더러...

손흥민은 아버지가 계속 옆에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유럽식 마인드가 좀 있었어. 잘 알지 못하는구나.

이건 뭐 싸이코패스 같은 계산이야... 상종하기 싫네.

17살이면 이미 한국 문화에 익숙한 나이고

5살이면 애다.. 너 5살때 기억 나니 어땠는지?

상종하기 싫다고? 그러면 내가 보이면 댓글 달지마

예도나님 너무 이강인 편에서만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워요
먼저 이강인이 어린시절 외국에 있었다고해서 한국이 이강인의 버릇없는 행위를 옹호해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외국도 위 아래가 아예 없는 건 아니구요. 그건 이강인을 위하시는 마음이 아니에요

또한 최근 어린시절 이강인 미담이라고 하면서 언론에서 십자포화를 하는 상황인데
제가 알기로 청소년 대표시절 선수들이 지금도 이강인이랑 연락하고 지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좀 너무 심하게 한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일단 저는 이강인 선수가 정말 애국자라면 이런 상황도 본인이 감내하고 국대 소집과
관련하여 많은 비난을 당하더라도 이걸 이겨내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지만...

이강인의 멘탈이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높지 않을 것 같아서 여기서 주저앉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압츠가이님도 좀 너무 합니다.

이강인한테 사과해라 이런건 좋습니다

근데 이런 상종못할 놈이었네? 이런건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분명히 상황을 끝까지보고 이야기하자는 것도 여러번 언급했죠

근데 지금 폭주하고 있잖아요 보세요.

이게 정상이라고 봅니까?

이선균 예시를 제가 괜히 들어요? 그 사람도 쓰레기 취급 받다가 ㅈㅅ 한거에요.

근데 어떻게 됐죠? 이선균은 그냥 피해자였어요.


강인이가 잘못한 건 잘못한대로 비판하고 혼내면 됩니다. 근데

무슨 인성 파탄자처럼 몰고간다? 나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감히 선배에게 대들어? 선배에게 대들어서 인생 파탄자 소리 듣는게 정상인가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 중에 인생파탄자들 꽤 많을걸요?

제가 너무 했다고 하시니 혹시 제 글에 불편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이강인은 5살이 아니라 10살에 스페인 갔습니다.
손흥민이 아버지가 옆에 계속 있었다는데 이강인은 가족이 전부 옆에 있었죠.
지보다 나이 많은 엄원상한테 밥먹다 말고 욕하는거만 봐도 인성 문제 있는거 맞아요.
엄원상은 어이가 없어 말도 못했다죠. 유럽식 마인드 이딴말로 설명 안됩니다.

이젠 물귀신 작전까지 쓰네...
얘는 정상적인 애가 아니야.
그리고 지한테 상종 못할놈이라고 했지.
니가 하는 꼬라지를 봐.
여론이 완전히 이강인 나가리인데
뭔 가생이에서 지혼자 생쇼를 하고있어.
그리고 한국인 대변인인양 지가 선배들한테 깝치던거 한국인 전체로 몰아가
정신병원 VVIP냐 너?

진시임/

그거 전체 내용은 알고 계셔야 되요

이강인이 형들 이상하다고 그러니까

복수한답시고 다들 웃으면서 인터뷰 한겁니다. 니가 이상해 하면서..


당연히 이강인이 선넘은 적 있죠. 근데 다 무마되고 형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여행 계획도 짤 정로 친해졌어요.


인성파탄이면 친해질수도 없고요.

홍콩/ 너 댓글 안단다며?

쳐 달지마. 꺼져.

내 글에 정신나간 글 쓰지말라고
사고방식 싸패야. ㅋㅋ
이강인이 국대하고 돈 벌면 너한테 돈 떨어지냐?
넌 마치 이강인이 국대에서 방출되면 뭔가 손해보는것마냥 발악을 하고있어.
되도 않는 억지 부리면서...

싸패는 너지.

니글이 뭐고 난 달거라고.

내가 보이면 니가 사라지라고


내가 처음부터 말안했나?


그리고 내가 말 안했나 너희 같은 애들의 행태가 맘에 안든다고.

이강인 쉴드치면 나한테 돈이 떨어지냐 뭐가 되냐.

억지는 니가 부리는거지.

반쪽짜리 이야기만 가지고와서... 쪽수로 여론 만들고 힘에 취한 주제에


나랑 엮이기 싫으면 나 보이면 댓글 달지마 알겠어?

국민들 전부가 욕하고 있는데 지 혼자 가생이에서 꼴깞을 떠는데
그게 싸패지 뭐냐?
현실에서도 이강인을 옹호하는 사람 자체가 없어.
넌 어디 방구석에서 혼자 헛소리 지껄여

그러니까 대한민국 국민 전부 니가 체크한거냐고.

이선균 예시 내가 괜히 들었냐?

이선균 때도 이랬어. 근데 대부분 다들 틀렸지.


지금 누구 편이 많네 놀이 하는거냐.

편이 많으면 그게 신의 진리라도 돼?


어쩌라고. 강인이가 그냥 떠나면 되는거지.


근데 나는 니들 같이 부풀리고 부풀려서 악의적으로 조롱하는 걸 즐기고
여론에 편승해서 힘에 취하면서 권력을 느끼는 변태들 보면 좆 같거든.


그리고 댓글 계속 다는데 나랑 계속 엮이고 싶으면 하든가...

그리고 이 버러지 같은 놈아.

니가 국뽕 싫다고 그러지

국뽕이 뭔지 아니? 내셔널리즘이 뭔지 아니?

국뽕 싫다는 애들이 주장하는게 파시즘이야.. 파시즘...


우루루루 대중들이 몰매짓 하는거... 진실의 여부를 떠나 선동되거나 호불호로

몰매짓 하는거...


국뽕 싫다는 놈이 파시즘 같은 행동을 하는게 아이러니야.

넌 모순 그자체야. 알간?

해외로 나간 나이도 다르고 모든 사람의 감정이 획일적이 않으니까요.

해외에서 어릴 때부터 생활한 친구들 중에
자신이 어느 나라 사람도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저는 어쩐지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머 개소리이기도 합니다. 그냥 소설이니까요.

너님은 무슨 해외를 외국을 무슨 안드로메다로 바라봄?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에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생각하고
영어에 존댓말이 없다고하니깐 영어권 국가들 발끈해요.
영어 자체가 존댓말이라고 ㅋㅋ
뭔 위아래가 없고 다 친구라느니... 그냥 여권 없고 해외 나가본적도 없는 헛소리죠.

그리고 말하자면, 지금 언론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정확히 무엇이 팩트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결국 협회도 이제 본격적으로 들여다 보겠다는 수준이고,

언론사마다 차이가 있어서.. 버전도 여러 개 잖음.

좀더 인내심을 가지고 젊은 청년을 바라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요르단전 4강전 보니 2번쨔 실점장면땨 인범이가 손 에게 패스하라고 손짓하던대 무리하게 몰고가다가 인범이랑패스미스하다 볼끊켜서 실점 글고 글거 자기가 어그로 끌고 같은팀손흥민 노마크 흥민존 이었는뎅  노마크면 바로 패스줘야지  무리한드리블 하다 끊키고 확 짜증나던대 자기중심으로 축구할려니 국대에선 마이너스지 드리블잘하고 다른거등등하면 뭐하니 혼자할려는 축구는 팀에 마이너스인데 차라리 없믄게 더낮지 속공 때  템포다죽이고 오히 려 팀적으론 여러모로 마이너스 당분간 이강인 자숙시간좀갖게 국대부르지말고 국대경기 하는게날듯 글고혼자할려는 습관 안뜯어 고치면 국대에선 절대부르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