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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16 20:21
[잡담] 마이클 뮐러 이 새끼도
 글쓴이 : 얍츠가이
조회 : 504  

초창기 때는 이 정도로 망가지지 않았는데

한국 살면서 정몽규의 가스라이팅과 한국의 안 좋은 면만 쳐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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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Riquelme 24-02-16 20:23
   
뭘 알고 쓰는건가?

밀러는 애초에 유소년 때문에 데리고 온거야
전력강화위원장?? 걍 바지야

알고나 말해라.
     
얍츠가이 24-02-16 20:28
   
너나 좀 알아보고 댓글 질 해라 마이클 뮐러가 지금 유소년 관리자냐 전력강화위원장으로서
업무 능력이 낮았다고 하는 데 뭘 안다고 나대냐?
          
JuanRiquelme 24-02-16 20:32
   
이러니까...참...

그래 유소년 업무 보던 애를 갑자기 전력강화위원장에 앉혀놨다?
왜? 뭐? 보여준게 있나?

그냥 맘데로 할 수 휘두를수 있는 애를 바지로 앉혀놓은거다

나대?? ㅋㅋㅋ
funk2 24-02-16 20:25
   
뭘러는 일종의 피해자,꼬리 자르기 당한 사람입니다.
     
얍츠가이 24-02-16 20:27
   
볼만찬 기자들에서 나온 이야기 들어보니 마이클 뮐러가 클린스만 경질도 감싸고 국가대표 분석 위원으로서 분석도 형편 없었다고 하네요 유소년을 떠나서 말이죠
난민이라해 24-02-16 20:25
   
축협에서 언론에 흘린 내용중에

1. 뮐러가 클린스만을 두둔 했다? 비공개 회의인데 왜 이 내용만 흘릴까?

2. 클린스만이 선수들 탓을 했다? 비공개 회의인데 왜 이 내용만 흘렸을까?

결론 :  선수 탓으로 몰이한건 협회인데.. 클린스만을 범인으로 협회에서 언론에 흘려 비난의 화살 집중
아무런 권한도 없던 바지 사장.. 뮐러가 클린스만을 두둔 했다는 식으로 언론에 흘린후 비난을 돌려
땔감 집어넣고.. 축협 회장은 몰래.. 벗어나려는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수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