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2-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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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수 무시하고 그러는 게 한두번이 아니잖슴. 타고난 인성은 바뀌지 않아요. 성장 환경이나 교육으로 약화 되거나 강화될 수 있어도 바뀌지 않음. 이강인의 경우 어릴 때부터 언론과 대중들의 지나친 관심과 띄워주기로 그게 강화된 것 같음.. 본인에게 직접적 피해가 있으면 행동을 자제하긴 함. 나방이 불에 달려드는 거나 자기가 죽더라도 독침을 쏘는 전갈이나 마찬가지. 반복적 언행으로 팀 분위기 해치다가 이번에 손흥민이 부상까지 당하고 일이 커서 밖으로 알려진 거. 앞으로 국대에 올 지는 모르겠지만 광고주 무서워서라도 언행은 조심할 겁니다. 감춘다고 계속 덮을 수 있는 일이 아님. 나중에 더 큰 일 터져서 알려지는 것 보단 나음. 이번에 실제 경기에도 악영향을 끼친 문제를 덮는다? 나중에 더 큰 화를 불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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