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의 역량은 둘째치고, 어짜피 그건 나중에 결과로 봐야되니까
그동안 존나 쌓이고 쌓였던 외국인 감독 체제의 부작용이 이번 아시안컵에서 존나 크게 터져서 크게 대였지 그래서 더이상 어정쩡한 외국인 감독 뽑아서 그쪽 요구에 끌려다니지 않겠다 이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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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기강 잡을때도 통역이 필요없이 고함지르고 조질수 있는 한국 감독으로 가겠다는 속뜻 같은데
돈도 저렴하고 수족처럼 부릴수 있고 일 이 잘못되더라도 수습하기도 편하고
그냥 까라면 까야되니깐 상명하복 한국 조직 사회에서
아니면 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