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이미 국가의 중대한 올림픽 출전이라는 대임을 맡고 있는데
대체 무슨 배짱으로 국대까지(물론 임시라는 타이틀이 있긴 하지만)
자신의 그릇을 모르는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 못봤는데
이건 사회생활에서 터득한 진리와 같다고 봅니다
사회생활 더럽게 못하네요
박항서 감독이 무조건 옳은건 아니지만
좀 더 프리한 인물이
임시라는 타이틀을 달때
그 가치가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양손에 떡을 쥐고
어느걸 먹을까 고민하는 모습
자신의 그릇을 먼저 돌아보세요
태국 쉽지 않지만
어렵지도 않아요
우리가 클린스만을 욕한 가장 큰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 축구인들
전술이 없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겉으로만 봐도 보이는 문제
이미 스쿼드는 역대 최강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엉망진창의 경기 운영을 보면서
국민이 납득하는 운영을 바라는건
묘연해지는군요
기자회견하는 정해성씨
국대시절 그래도 국대라고 좋겠봤는데
그 얼굴 꼴도 보기 싫어지네요
한심한 양반들아
벽에 똥칠할때까지 니들끼리 다 해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