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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7 18:02
[잡담] 황선홍 처신은 유치원 수준
 글쓴이 : 먼저간다
조회 : 421  

본인이 이미 국가의 중대한 올림픽 출전이라는 대임을 맡고 있는데
대체 무슨 배짱으로 국대까지(물론 임시라는 타이틀이 있긴 하지만)
자신의 그릇을 모르는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 못봤는데
이건 사회생활에서 터득한 진리와 같다고 봅니다
사회생활 더럽게 못하네요
박항서 감독이 무조건 옳은건 아니지만
좀 더 프리한 인물이
임시라는 타이틀을 달때
그 가치가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양손에 떡을 쥐고
어느걸 먹을까 고민하는 모습
자신의 그릇을 먼저 돌아보세요
태국 쉽지 않지만
어렵지도 않아요
우리가 클린스만을 욕한 가장 큰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 축구인들
전술이 없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겉으로만 봐도 보이는 문제
이미 스쿼드는 역대 최강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엉망진창의 경기 운영을 보면서
국민이 납득하는 운영을 바라는건
묘연해지는군요
기자회견하는 정해성씨
국대시절 그래도 국대라고 좋겠봤는데
그 얼굴 꼴도 보기 싫어지네요
한심한 양반들아
벽에 똥칠할때까지 니들끼리 다 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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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뽕싫어 24-02-27 18:03
   
그렇죠.. 아마 축협은 클린스만 때 베트남한테 이기던 국대 생각하는거 같네요.
뭐 태국은 선수단 제대로 정비하고 국내 선수들만 제대로 뽑으면 지지는 않겠죠.
그걸 노린거죠.. 뭐 그리고 나중에 정 안되면 황선홍 한테 다 맡기려고 하겠죠
이디오 24-02-27 18:11
   
황선홍도 클리스만 처럼 무능한 데...어리석음.

임시 감독은 맡으면 안되는 거임. 올림픽 대표팀 준비 하는 데 분명 차질이 옵니다.
일본-카타르-중국과 한 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