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쉽게 안 한다'는 무언의 압박인 걸로 ㅋ
참고로 CAA(Creative Artists Agency)는 할리웃 스타 에이전시로 시작,
현재는 스포츠를 포함한 전세계 엔터테인 관련 메가 에이전시.
쉽게 말해, 축구계의 '보라스 코퍼레이션(스캇 보라스 회사)'이라고 보면 됨.
소속된 스포츠 스타로는
무리뉴, 베컴, 날강두, 지터(믈브), 자이언 윌리암스(느바), 카일 쿠즈마(느바) 등등
P.S. - 기사 뜬지 아직 한 시간도 안 돼서 댓이 많지는 않은데, 대충 내용들은 이러함.
▶ 레비 ㅈ돼씀, 이제 무조건 딴 팀 감, 그러게 알아서 더 준다고 할 것이지,
쏘니 할로윈에 마이클 마이어스(영화속 살인마) 분장 안 해도 됨,
쏘니 알고보니 곰같은 여우였음 등등임.
댓 더 달리면 회원번역에 올리겠음.
P.S. Ⅱ - SM엔터의 미국 에이전시가 CAA임. 슈퍼엠 GMA에 꽂은 그 에이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