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통해 구애했으나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첼시,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거절당한 상태네요. 돈은 있으나
현재 팀이 꾸리려는 선수진에
맞지 않는 선수다. 그 이유에
가깝다는군요. 자기 중심으로
팀을 재편한다. 이 이유도 클겁니다
실상은 사우디 클럽 하나만
오퍼로 자존심을 구긴 상태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판매불가에서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의 반발로
협상테이블을 열었는데 현재
사우디 클럽만 오퍼를 넣었군요
강제 잔류인 상황이고 갈 팀이 없네요. 차라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장으론 이 상황이
낫겠군요.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가
예전처럼 큰소리치긴 힘들어졌으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큰소리를 칠 수 있게 됐죠
자기 중심적인 주장도 한발 물러설 수 있겠어요
갈 팀이 사우디 하나니까요. 이적시장이 끝나면
고개를 숙이고 들어갈 확률이 높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20717n16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