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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12 22:52
[잡담] 이란 솔까 두줄 수비의 견고함 빼면 뭐잇나 싶음
 글쓴이 : 라군
조회 : 137  

케이로스 시절도 그렇고..사실 공격력은 무섭지 않았음

짜증나는 두줄 수비에 설익은 빌드업 축구가 한 번씩 문을 열어 준거고..

이란의 실제 전력은 과대평가 되었다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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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21-10-12 22:53
   
솔직히 그냥 일부러 안나오고 체력 아끼다가 나중에 한골 넣으려 할거같음..
     
라군 21-10-12 22:54
   
얘네 맨날 그랬어요.
전형적인 약팀의 전술 카운터 전략.

그 옛날 알리 다에이랑 카리미 전성기 시절의 이란 공격력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서 그렇지
케이로스 시절부터 이란은 늪축구였음
마이크로 21-10-12 22:54
   
갑자기요??. ㅋㅋㅋ  박지성때 골넣은이후로 한골도 못넣었다는데.
     
라군 21-10-12 22:55
   
못넣은 경기도 압도당한 경기는 없어요.

사실 최강희 시절도 그렇고 충분이 이길 수 있었음에도 뼈아픈 무승부와 패배였음.

힘의 차이를 못느꼈다 이겁니다.
거란 21-10-12 23:28
   
이란은 쳐맞으면서 비수 한방만 노리는 자객스타일이죠.